[아우라한국사]가비차의맛이어떻습니까

2018. 2. 8 13:52 | 795 |

우리는 언제부터 커피를 마시게 되었을까? 전차는 언제부터 시내를 달리게 되었을까? 아우라 한국사로 알아보는 고종과 명성황후의 이야기, 만나볼까요? 자동으로 재생되는 애니메이션으로 성우의 목소리와 음악이 함께 재생됩니다. 본 콘텐츠는 아람출판과 XELF가 공동제작한 아우라한국사 시리즈 (총6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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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선에도새로운 바람이 불 것이오.""예, 잘 되었습니다.낯설어도 배울 것은 배워야지요.가비차의 맛이 어떻습니까?""쌉싸름한 것이 좋습니다."고종과 명성 황후는 서양에서 들여온가비차를 마시며 기대에 가득 찼어.서양 여러 나라 사람들이 드나들면서조선의 모습은 새롭게 바뀌어 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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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걷는 게 최고야!아이코, 무서워!저 전차는꼭 타야 해!짚신을 벗고 타는 사람도 있었지.아침에 타서 하루 종일 내리지 않는 사람,"멀리 시골에서 구경하러 오는 사람,종로 거리에 전차가 다닌다는 소식에궤도를 달리는 전차가 신기했단다.수레나 가마밖에 보지 못했던 사람들은"자네, 소식 들었나?전기로 가는 요상한 차가 생겼다네!"저 전차는 꼭 타야 해!아이코, 무서워!앵,걷는 게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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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이 마냥 좋지만은 않았지.불을 지르기까지 했단다.화가 난 사람들이 전차를 부수고,"전차가 나쁜 일을 몰고 온 거야."전차에 치이는 사고가 났어.어느 날, 길을 건너던 어린아이가"으악, 아이가 쓰러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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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는 일곱 살만 되면남자와 여자가 한자리에 앉지도 못했어.여자들은 공부를 하고 싶어도학교에 다닐 수 없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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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학교에 갈 수 있었지.양반이든 아니든, 남자든 여자든서양의 새로운 학문을 가르쳤어.신식 학교에서는 하늘 천 땅 지, 공자 맹자 대신서당 대신 신식 학교를 세웠어.서양에서 온 선교사들은이제 교육을 받은 똑똑한 신여성도 생겨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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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서방, 우린호떡이나 먹자고.우동도 먹고가비차도 마십시다.여보, 점심에우동 어때요?조선은 점차 새로운 나라로 탈바꿈해 갔단다.머리카락도 싹둑 잘라 버렸어.부모한테 물려받아 절대 자르지 않던조선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지.중국의 호떡과 만두, 일본의 어묵과 우동이궁궐에서는 가비차나 홍차를 즐겨 마셔.양복에 구두까지 신었어.서양식 옷을 입은 사람들이 거리를 누비고 다니네.한성 거리로 나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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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문화와 물건들이들어와 조선 사람들이 생활이크게 바뀌었어요.그래서?항구를 열고 일본과 서양여러 나라의 배들을받아들였어요.어떻게?1876년 일본과강화도 조약을 맺은뒤부터에요.언제?일본이 조선에게억지로 문을 열라고 했어요.왜?고종과 명성황후가나라 문을 열고 싶어했어요.누가?문호 개방조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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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Education/e-Learning
Recent edit date 2018. 4. 2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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