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한국사]벽란도로오세요

2018. 3. 23 18:13 | 1740 |

나랏일을 하는데 황금의자는 필요하지 않다고 하던 문종은 어떤 왕이었을까요? 그러던 어느날, 팔관회 날이되어 외국사람들이 찾아왔다는데? 자동으로 재생되는 애니메이션으로 성우의 목소리와 음악이 함께 재생됩니다. 본 콘텐츠는 아람출판과 XELF가 공동제작한 아우라한국사 시리즈 (총6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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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이 왕이 되자 다들 기쁨에 들떠 있었어.그런데 이게 웬일이야.나랏일을 시작하자마자 호통을 치는 거야.화려한 의자에 앉는다고 훌륭한 왕이되는 건 아니라고 말이야.임금님의 성품은참 너그러우셔.나라를 다스리는 데황금 의자는 필요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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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은 훌륭한 신하를 귀하게 여겼어.문종은 최충을 믿고 의지하며 뜻을 펼쳤어.최충은 자기를 믿어 주는 문종에게 충성을 다했지.나이 많은 사람이일을 제대로 할 수있을까?문하 시중을맡아주시오!부족한 저를믿어 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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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가지 춤과 노래가 화려하게 펼쳐졌어.개경에서는 수많은 사람이 모여고려의 가장 큰 축제 팔관회가 열렸어.가을 추수가 끝나고 11월15일에백성들은 살기 좋고 나라는 발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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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관회 날이면 외국에서도 손님들이 찾아왔어.중국의 송나라 상인도 오고,여진족 추장도 선물을 가져왔어.일본에서도, 동남아시아에서도,멀리 아라비아에서도 상인들이 찾아왔어.이 날은 고려가 얼마나 대단한 나라인지온 세상에 알리는 날이기도 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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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오는 상인들은 배를 타고 와서개경 근처 벽란도에 닻을 내렸어.송나라 상인들은 비단, 책, 약재를 가져왔어.여진족 상인들은 은과 동물의 털가죽을 가져왔지.아라비아 상인의 배에는 수은과 향료, 산호 같은귀한 물건들이 가득가득 실려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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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상인들은 가장 좋은 것은 궁궐에 바치고나머지는 시장에서 팔았어.고려 인삼과 청자와 종이는 외국 상인들에게 인기가 많았지.삼베랑 모시, 먹, 돗자리, 부채 같은 것도 사 갔어.흥겨운 축제가 열리고,멀리 외국에서도 상인들이 찾아오는 나라.고려는 참 살기 좋았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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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생활 문화누가?송나라, 일본, 동남아시아,아리비아 상인들이모여들었어요.왜?자기 나라 물건을 팔고고려 물건들을사 가기 위해서예요.무엇을?외국 상인들은 책, 모피,향료, 말 등을 팔고고려의 인삼, 청자, 종이,돗자리 등을 사 갔어요.어디서?고려 도읍인 개경 근처의무역항 벽란도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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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Education/e-Learning
Recent edit date 2018. 4. 2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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