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한국사]버선속에꼭꼭

2018. 3. 23 18:10 | 1299 |

첩보전을 방불케하는 본격 미스터리 스릴러, 그녀는 왜 보따리에 숨겨서 어두운 지하실에 가야만 했을까요? 자동으로 재생되는 애니메이션으로 성우의 목소리와 음악이 함께 재생됩니다. 본 콘텐츠는 아람출판과 XELF가 공동제작한 아우라한국사 시리즈 (총6편)입니다.

#아람출판 #아우라한국사 #한국사 #교육만화 #애니메이션 #이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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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하루는 운동장에서 공치기 놀이를 하는데언니들이 날 부르더니 속삭였어."단발머리 여학생이 보따리를 주면받아서 곧장 지하실로 오렴."누가 따라오지 않게몰래 와야 한다!보,보따리요?얘들아,나도 할래!

03

넌 잘할 수 있어!어머나,이 보따리구나.왜 이렇게 컴컴하지?너무떨려."조금 이따 지하실에서 만나."난 엉겁결에 보따리를 받아안고지하실로 달려갔지.'보따리 안에 뭐가 있는 걸까?'지하실로 내려가는 계단은 어두컴컴했어.조심조심 계단을 내려가서 똑똑문을 두드렸어.

04

"쉿, 어서 들어오렴.""혹시 누가 쫓아오지 않았니?"난 고개를 가로 저었어."아주 잘했어.이 일은 아무한테도 들키면 안돼."천을 더 잘라 올까?똑바로 잘그려야 해!튀어나오지 않게조심해!

05

난 신고 있던 버선을 벗었어.독립 선언서를 속에 감추고다시 꼼꼼하게 꿰멨지.그러고는 이튿날 아침, 빨래터에 가는 척심부름을 가는 척 거리로 나가 몰래사람들에게 태극기를 나눠 주었지.화벽아,정말 대단해!이렇게 하면아무도 모를 거야!

06

희망의 씨앗을 전할 테야!''버선 속에 숨긴 독립 선언서로친구들에게 미리 소식을 전해 두었지.난 서둘러 고향으로 향했어. 안녕, 친구들!내가 독립 선언서를 가지고 고향으로 갈 거야.우리 힘을 합쳐 나라를 되찾자.수요일 밤 우리가 놀던 오솔길 빈집에서 만나.

07

왜 이렇게 춥지?친구들은 어디에 있는 걸까?고향에 도착했을 때는 캄캄한 밤이었어.날씨도 쌀쌀한 데다 두려움까지 더해져몸이 오들오들 떨렸어.그때였어."화벽아! 여기야, 여기!"

08

"벌써 와 있었구나!"우리는 이내 빈집에 둘러앉아밤이 꼬박 새도록 태극기를 그렸단다.우리는잘할 수 있어!어이쿠, 물감이튀었네.

09

날이 밝자 우리는 마을로 내려갔어.그리고 사람들에게 태극기를 건네주었어.난 장터 한가운데서 큰 소리로 외쳤어."대한 독립 만세! 대한 독립 만세!"

10

3.1 운동과대한민국 임시 정부누가?개성에 있던 호수돈 여학교학생들과 조화벽 등이힘을 모았어요.언제?일제에 나라를 빼앗긴뒤인 1919년의 일이에요.왜?일제에 빼앗긴 나라를되찾기 위해서였어요.어디서?강원도 양양에서일어났어요무엇을?일주일 동안 만오천명이넘는 사람들이 만세운동을 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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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Education/e-Learning
Recent edit date 2018. 10. 26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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