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16일 15시 13분에 작성된 프로젝트 입니다.

2020. 5. 16 15:13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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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의 핵심내용 책의 2부에서는 로봇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친교현상에 대한 관찰과 해석이 다루어지고 있는데요, 그 시작을 알리는 것이 "엘리자 효과(Eliza effect)"입니다. 이는 1970년대 중반 MIT 와이젠바움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컴퓨터 대화 소프트웨어 '엘리자'를 둘러싸고 나타난 심리현상으로 인간처럼 대화하는 '엘리자'의 정체를 아는 와이젠바움 교수의 제자들이 소프트웨어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것을 보고 착안된 개념입니다. "엘리자효과(Eliza effect)" 생명이 없는 기계를 인격체로 대하며 사회 관계를 맺으려는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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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의 핵심내용 이어서 인간 형태를 띈 안드로이드 로봇 '넥시', SONY가 개발한 로봇 반려견 '아이보', 일본에서 개발된 노인과 환자 대상의 돌봄로봇 '파로' 등 여러 종류의 로봇이 등장하는데요, 사람들은 인간의 손길에 반응하고 눈을 맞추는 로봇에 대해 인격성이 부여된 관계를 형성하고 정서적 교감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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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의 핵심내용 책에 소개된 여러 사례들은 인간,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한 실망이 로봇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이로인해 로봇은 인간의 대체 존재가 되어가는 것이죠. 사람들이 점점 감정의 처리에 부담을 느껴 전화를 기피하고 문자를 선호하게 되었듯이 감정상의 피곤함을 유발할 위험이 없는 로봇을 가까운 이웃으로 여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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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로봇이 인간의 대체존재가 되어간다는 사실은 우리가 보호해야할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로봇의 감정은 프로그램 된 연기입니다. 특정 개인과의 고유한 관계가 아니라 모든 인간에게 똑같은 반응을 보이는 존재죠. 왜 우리는 로봇에게 감정을 연기하길 원하는지, 기계와 어떤 관계를 맺고싶은지 물어야 합니다. 또한 저자의 말처럼 "인간에게는 로봇이 가지지 못한 무언가가 있고, 인간은 인간의 손길, 얼굴, 목소리에 둘러싸여 지낼 필요가 있다. 또한 인간은 인간의 손에 길러질 필요가 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저자의 인간관,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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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메세지 이쯤에서 우리는 1,2부의 이야기를 한데 모아 저자의 메세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로봇과의 관계는 깊어지고, 사람과의 관계는 약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테크놀로지를 거부하려는게 아니라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것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테크놀로지를 빚을 준비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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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메세지 저자는 "We shape our buildings, then they shape us." 라는 윈스턴 처칠의 말을 빌려 이렇게 설명합니다. "우리가 테크놀로지를 만들면 그 다음에는 테크놀로지가 우리를 만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테크놀로지에 대해 질문해야 합니다. "우리의 인간적 목적에 부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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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의 사회적 의의 셰리터클은 인간과 컴퓨터의 관계에 대해 그 어떤 학자보다 폭넓게 관찰하고 고민해왔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다양한 사람들과 인터뷰 및 참여 관찰을 진행했고, 이 사례들을 바탕으로 테크놀로지로 인한 부작용이 생각보다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경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테크놀로지를 인간의 목적에 부합하게 사용하기 위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에 대한 사회적 화두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테크놀로지에 갇힌 우리의 자아와 인간관계에 대한 진단, 그리고 회복을 위한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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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에 대한 나의 생각 텍스트를 입력하십시오 텍스트를 입력하십시오 텍스트를 입력하십시오 텍스트를 입력하십시오 텍스트를 입력하십시오 텍스트를 입력하십시오 텍스트를 입력하십시오 텍스트를 입력하십시오 텍스트를 입력하십시오 텍스트를 입력하십시오 텍스트를 입력하십시오 텍스트를 입력하십시오 텍스트를 입력하십시오 텍스트를 입력하십시오 텍스트를 입력하십시오 텍스트를 입력하십시오 텍스트를 입력하십시오 텍스트를 입력하십시오 텍스트를 입력하십시오 텍스트를 입력하십시오 텍스트를 입력하십시오 텍스트를 입력하십시오 텍스트를 입력하십시오 텍스트를 입력하십시오 텍스트를 입력하십시오 텍스트를 입력하십시오 텍스트를 입력하십시오 텍스트를 입력하십시오 텍스트를 입력하십시오 텍스트를 입력하십시오 “Alone together”라는 역설적인 원제를 가진 이 책은 그 무게만큼이나 묵직한 고찰을 품은 책입니다. 앞에서 소개된 바와 같이 어마어마한 삶의 규모와 속도에 압도되어버린 인간은 테크놀로지의 도움을 구하게 되죠. 그리고 기술의 발전은 인간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기술의 화려함에 매료되어 그 이면을 들여다보지 못하는 우리에게 충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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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 밥먹자” 메시지를 통해 습관처럼 말하지만 혼자 밥을 먹는 우리, 그리고 그게 더 편한 우리는 점점 더 외로워지고 있습니다. SNS에 올리는 일상적인 모습은 대부분 자연스러운 것이 아닌 화장을 하고 예쁜 옷을 입은 편집된 삶이죠. 타인이 좋아하는 내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관계로부터 오는 욕구불만을 조금이나마 해소합니다. 또한 최근 등장하고 있는 로봇들을 보면 ‘반려’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게 느껴집니다. 로봇은 사용자를 이해하고 학습하며 필요할 때 적절한 도움을 주기 때문이죠. 하지만 로봇과의 관계를 맺기에 앞서 우리가 진짜 생각해보아야 할 것은, '타인의 영향이 불가피한 기존의 관계 방식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모든 것을 내가 통제하면서 원하는 감정만을 누리는 새로운 관계 방식을 택할 것인가'라는 물음인 것 같습니다. #저서에 대한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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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그 자체는 어쩌면 부정적인 면보다 긍정적인 면이 많을지도 모르지만 이로 인해 인간의 삶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징후를 보일 때 적절한 비판, 그리고 회의적인 태도를 갖지 않는다면 우리는 소중한 무언가를 잃어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혹시 디지털이 갖는 취약성, 의존성 등에 헤매이거나 매몰된 삶을 살고 있지는 않는지, 거칠고 피폐한 사회가 되어버리진 않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테크놀로지에 갇힌 우리의 자아와 인간관계가 회복되고, 인간의 삶에 많은 도움을 주는 기술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을 테니 말입니다. #저서에 대한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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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t edit date 2020. 5. 2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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